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넌 제러스 (문단 편집) ==== 시즌 3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Kanan_Jarrus_-_pretty_fly_for_a_blind_guy.png|width=400]]|| 새 헬멧을 쓰고 수염을 길렀다. 포스와 소리, 상대방의 발소리가 내는 진동으로 사물을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시즌 2 이후론 멤버들과 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낸 듯 하며, 혼자서 명상하는데 대부분 시간을 보낸다. 에즈라가 점점 과격해 지는 것이 시스 홀로크론의 영향이라 여기고 이를 압수한다. 그러나 벤두라는 포스 센서티브 괴수를 만나고선 자신이 타인들과 벽을 쌓아 지내면서 포스와도 거리를 두게 되었다는 점과, 시스 홀로크론은 그저 도서관일 뿐 결국 무엇을 받아들이고 영향을 받는지는 개인의 몫이지 시스 홀로크론 자체가 에즈라를 과격하게 만든 게 아니며 결국 에즈라는 동료를 잃는 것이 두려워 과격해 진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으로 인해 포스와 연결이 회복되고, 포스로도 길들일 수 없었을 것 같았던 거미형 괴수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이후 [[다스 몰]]에 의해 고스트 크루들이 인질로 잡혀서, 벤두가 거미형 괴수의 소굴 안에 숨겨둔 시스 홀로크론을 되찾는 과정에서 제자 에즈라와의 관계도 회복된다. 에피소드 4에선 [[갈렌 마렉]]이 선보였던, 날아오는 로켓의 궤도를 [[염동력(스타워즈)|염동력]]으로 꺾어 적에게 되돌리는 묘기를 선보인다. [[포스 비전]]으로 세상을 보게 되면서 포스와의 연결이 좀 더 강해진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성격도 더 침착해지고 상황판단력도 좋아졌다. 마치 오비완의 마이너 버젼(...)같은 느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